작성일 : 17-05-05 15:09
[2015.04.15] 주식회사 키링, 자사 애니메이션 ‘스푸키즈’ 해외수출 계약 <이데일리>
 글쓴이 : keyring
조회 : 481  

㈜키링(대표 김봉호)가 14일, 프랑스 최대 애니메이션 제작사 밀리마쥬(Milimages)의 자회사인 아뮤즈 네트워크와 자사 애니메이션 ‘스푸키즈(Spookiz)’의 프랑스/아프리카 지역 유튜브 채널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콘텐츠 마켓, 2015 MIPTV의 한국공동관부스에서 진행된 사인식에는 키링의 김봉호 대표, 아뮤즈 네트워크의 아서 레너 대표, 한국콘텐츠 진흥원 관계자 및 프랑스 욤제오사, 밀리마쥬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키링과 파트너십을 맺게 된 아뮤즈 네트워크는 유럽의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밀리마쥬 그룹의 계열사다. 이번 계약을 통해 키링은 스푸키즈 장편 제작으로 한걸음 다가선다는 목표이다. 

주식회사 키링, 자사 애니메이션 ‘스푸키즈’ 해외수출 계약

국내에서는 온라인, G버스 등을 통해 공개되어 인기를 얻은 순수 국산 애니메이션 ‘스푸키즈’는 헐리우드 3D 애니메이션과 비교해도 절대 뒤쳐지지 않는 고퀄리티 애니메이션과 귀여운 캐릭터를 구현해 눈길을 끈다. 

한밤중이 되면 깨어나 수업을 받는 몬스터 아이들,  까칠한 매력덩어리 드라큐라 ‘큐라’, 순수한 좀비 ‘지지’, 날쌘돌이 도깨비 ‘캐비’, 귀여운 강시 ‘콩콩’, 먹보 프랑켄슈타인 ‘프랑키’의 천방지축 학교생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스푸키즈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user/spookizworld) 

‘스푸키즈’는 이번 프랑스 지역 진출에 앞서 중국 최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인 항저우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주최하는 ‘Golden Monkey King Award’에 노미네이트 되며 세계 시장에서 한차례 주목 받은 바 있다. 

한편, ‘스푸키즈’의 제작사 키링은 ㈜일에스티컴퍼니 손잡고 2015 F/W 을 목표로 아동복 패션 브랜드 런칭도 앞두고 있다. 브랜드 컨셉은 북유럽 스타일의 컨템포러리룩이며, 어린이의 안전과 활동성을 중시한 자연친화적이고 기능성 있는 소재를 사용, 편안한 착장의 성인트랜디 라인을 접목시켜 '스푸키즈'만의 독특한 감성으로 어필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 외에도 ‘스푸키즈’를 원소스로 한 이모티콘, 핸드폰 케이스 등 국내외 콘텐츠, 라이선싱 사업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해외 수출에 성공한 순수 국산 애니메이션 ‘스푸키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키링 홈페이지(www.keyringstudio.com)에서 확인 가능하다.